가덕도 신공항을 다시 생각하시니 감사합니다.
다만 경제 활성화가 목표인 가덕도 신공항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느 당이나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정치적인 이슈로 이용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당이나 야당 어느 당이라도 가덕도 신공항은 정치를 위해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의 살림살이를 위해 건설하는 것 임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건설준비위원이나 위장장은 정치적으로 사용되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