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동남권관문공항 7문7답

동남권 관문공항

동남권 관문공항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는 일입니다.
    공항과 같은 대규모 인프라, 안전시설은 1%의 위험과 불안만 있어도 신중히 검토하는 것이 맞습니다.
    항공사고는 아무리 사소해도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미래를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가도 충분히 살펴봐야 합니다.
    김해신공항 재검토는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입니다.
  • 김해신공항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남권 신공항' 공약을 지키기 위해 결정한 것입니다.
    그러나 후보지 결정 당시 TK가 주장하는 밀양과 PK가 주장하는 가덕도의 전면전으로 프레임되면서, 정치적 부담을 느낀 박근혜 정부가 어느 누구의 손도 들어주지 않는 선거공학적 판단을 내린 겁니다.
    과학적·경제적·미래지향적으로 다시 검토하는 것이 맞습니다.
  • 동남권 관문공항은 영남권 상생·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백년지대계입니다.
    단순히 공항 하나 더 짓는 문제가 아닙니다.
    박근혜·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이 된 것도 이 때문입니다.
    지금 김해공항은 포화상태이며, 인천공항도 10년 후쯤 한계에 이릅니다.
    인천공항과 같은 관문공항이 수도권 이외에 하나 더 필요합니다.
    하나 이상의 복수 공항 시스템은 세계적 추세이기도 합니다.
  • 2016년 6월 파리공항단의 입지결정 용역결과 발표 시, 책임기술자가 '신규공항 후보지가 선정되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법적·정치적인 후폭풍을 고려했다'라고 직접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당장 관문공항 제1의 조건인 안전과 소음문제도 해결되지 않은 졸속·비과학적·정치적 결정이었다는 것이 전문가 중론입니다.
  • 국내공항 15곳 중 김해공항을 비롯해 인천·김포·제주·대구 등 5곳이 흑자를 내는 공항입니다.
    한국공항공사의 통계에 따르면 김해공항은 14년 연속 흑자이자, 인천공항, 김포공항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흑자를 낸 공항으로 2017년 김해공항 당기순이익은 1,153억원입니다.
    지방공항이 줄줄이 적자공항이라는 것이 사실이 아닙니다.
  • 김해공항에 활주로 1개를 신설하는데 약 6조 7천억 원이 들어갑니다.
    충돌을 피하기 위한 산과 같은 장애물 제거에도 약 2조 원이 추가 투입됩니다.
    주민반발도 비용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김해신공항은 최소 10조 원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이 예산으로 얼마든지 새로운 관문공항을 만들 수 있습니다.
  • 5가지입니다.
    안전문제가 매우 심각합니다. 충돌과 대형사고의 위험이 큽니다.
    소음피해 조사 결과는 축소되었습니다. 검증 결과, 국토부 안보다 부산은 3배, 김해는 9배 더 피해가구가 커집니다.
    공항시설이 작고 확장성도 없습니다. 활주로, 유도로, 터미널 등이 예측 수요에 비해 턱없이 좁지만, 내륙의 주책, 산업시설 인근이라 확장이 불가능합니다.
    현 계획은 공항시설법 34조, 군사기지법 10조 등 실정법 위반 소지가 큽니다.
    환경영향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인근 평강천 매립에 의한 생태축 단절,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질 악화 등 환경에 미치는 예측도 빠져있습니다.
    결론 신공항은 관문 공항이 될 수 없습니다.